[미국여행] 동부 여행 (뉴욕, 토르토/나이아가라 폭포) 뉴욕호텔예약, 뉴욕호텔추천

뉴욕 호텔 예약하기

우선 미국 동부 여행 일정을 뉴욕 5박, 캐나다 5박하는 것으로 결정하게 되었다.
그래서 미국 비행기 티켓팅을 완료하자마자, 그 다음으로 뉴욕 호텔부터 결정하려고 찾게 되었는데,  

와.. 뉴욕 호텔 물가 장난 아니더라......

여행 일정이 3월 말부터 4월 초이라 성수기는 아닌데도 불구하고 호텔 가격이 어마무시했다. 

성수기때는 더 장난아니겠구나 싶었다.

 

가격 저렴한 호텔들 잘못 가면 시설이 너무 안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저렴한 호텔들은 패스했다.
또 뉴욕 호텔들이 성금이 높다 하더라도 오래된 건물에 있으면 후기가 많이 갈려서 고려할 부분들이 꽤 있었다. 

내가 고려했던 부분은

1.    엄마랑 편하게 잘 수 있게 트윈베드였으면 좋겠고,
2.    깔끔했으면 좋겠고
3.    4성급 이상이었으면 좋겠고
4.    위치 좋았으면 좋겠고..

아래 호텔들은 내가 마지막까지 고민했던 호텔 리스트들이다.

1.    하얏트 센트릭 뉴욕 맨해튼
(4.5성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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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아고다 홈페이지

위치: 별5개 (맨해튼 중심)

가격: 5박 약 240만원

총평: 위치도 좋고 투숙객들의 전체적인 평이 좋아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호텔인데,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봤던 가격보다 계속 몰라서 차마 결제하기 쉽지 않았다..

2.  킴튼 세타 뉴욕 타임스퀘어
(4성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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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아고다 홈페이지

위치: 별5개 (맨해튼 중심)

가격: 5박 약 215만원

총평: 최근 레노베이션된 호텔이고 위치도 좋아서 괜찮은 후보였다. 그리고 투숙객 후기를 보니, 리조트피를 내면 카네기식당의 바우쳐를 받는거 같은데 이서진의 뉴욕뉴욕2에 나온 카네기 다이너에서 먹을 수 있는 듯했다.

3.    파크레인뉴욕 (5성급)

0123

위치: 별4개 (센트럴파크 앞)

가격: 5박 약 360만원

총평: 객실이 너무 이쁘고, 센트럴파크 바로 앞이여서 고민했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패쓰~
근데 10박하면 층 얼마인 것인가.. 너무 비싸서 선뜻 어느 호텔도 결제하지 못하고 있었다.

 

그러다 알게 된 힐튼 포인트 숙박..!
이어서 힐튼 포인트 숙박에 대해 포스팅 할게용~.